제일병원, 외래·입원 환자와 초코과자 나누며 '환자 제일' 실현
제일병원은 11월 11일을 병원의 핵심 가치 중 하나인 '환자 제일'을 되새기기로 하고, 숫자 '1'과 '제일'에서 의미를 찾아 'Four Cheil Day'로 정했다.
병원 임직원들은 초코과자 1000개를 준비, 이날 오전 8시부터 병원을 찾은 외래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전하며 환자 제일의 정신을 실천키로 했다.
민응기 제일병원장은 "제일병원은 지난 반세기 동안 환자제일 신념과 생명사랑 정신으로 여성의학 발전에 온 힘을 기울여 왔다"면서 "환자를 제일로 섬기는 핵심가치 실현을 위해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